야설

내가 처음덮친 여자는 숙모

소라바다 980 02.12 12:01
처음 덥친 여자는 당숙모

 

학교 같다 눈이 마주처도 마음 설레이고

 

뒷모습만 봐도 고추가 일어나고

 

혼자 있을때는 숙모 팬티 훔처다 자위행위 해서 같다 놓고

 

밤 마다 나와 섹스 하는 상상하며 자위행위 하는

 

 

 

21살 새색시 숙모가

 

훌쩍 거리며 방으로 들어와 치마 저고리 벗어 던지고

 

잠자려 펴놓은 이불로 들어가 얼굴까지 뒤집어 쓰면서

 

짜증난 목소리로 ...삼춘 찾으면 없다 해...!

 

숙모 누워있는 이불에 발을 넣고 앉자….삼춘 이랑 싸워 써..?

 

이유를 물어도 대답해 주지 않고 훌쩍 거리고 울고 있는 숙모

 

손수건을 건네주고

 

이불속에 발을 뻣으니

 

숙모 몸이 발끝에 닿자

 

짜릿하고 야릇한 감정이 온몸을 휘감아 왔다

 

 

 

하숙집 식구 중에

 

제일 좋아하는 예쁜 숙모와 단둘이 있다는게 너무 행복 하였고

 

내 이불을 덮고 있있다는게 크나큰 영광처럼 느껴젓다

 

내 마음은 허공에 두둥실 떠있는 뜬구름 처럼

 

안절부절 하면서

 

숙모와 한방에 같이 있다는게 꿈만 같았다

 

 

 

이불 속에서 훌쩍 거리고 울던 숙모

 

밖으로 얼굴을 드러내고 잠들어 있는 모습이

 

천사처럼 아름답게 보였다

 

숙모 바라보며 황홀한 감정에 빠져 있는 내 코에

 

머리에서 풍겨 오는 달콤하고 향긋한 비누 냄새…

 

 

 

입에 고이는 침을 삼키면서

 

숙모 곁에 누어 조금씩 다가가 향긋한 화장품 냄새를 맏으며

 

잠자는 모습 바라보고 있는데

 

천장을 바라보고 잠들어 있던 숙모 내쪽으로 돌아 누우며

 

발과 팔을 내 몸에 올려 놓는게 안이가.........

 

 

 

온몸이 전기에 감전 된 것 처럼 찌릿찌릿한 전율이 전해오고

 

숙모 허벅지와 팔에서 체온이 내 몸에 전해오고

 

향긋한 화장품 냄새까지 코를 자극하니

 

긴 머리카락 만지며 잠들어 잇는 숙모 바라보며

 

꿈 이라면 깨지 말고 영원히 이렇게 있으면 좋게다는 생각이 들엇다

 

 

 

숙모가 깨어날까 두려워 두근대는 가슴진정 시키며

 

내가 뒤척이면 올려있는 팔과 다리를 치울가 두려워

 

나무토막 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는데

 

침은 자꾸 고여 목을 타고 넘어 가고

 

고추는 발딱 일어나 숙모 옷깃에 달듯 말듯 스처대니

 

내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올라 숨소리마저 가뻐져 같다


죄를지어 어쩔줄 모르는 나를한참동안 몸위에 올려놓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뽀뽀 해주다

 

나를 옆으로 내려 놓고 일어나

 

고추와 보지에 묻어 있는 정액을 닥아준후

 

다시누어 껴안고 볼을 비벼대며

 

손으로 고추를 만저 주는데

 

죄지어 발발 떨고 있던 불안하던 마음이 말끔이 사라지고

 

이렇게 행복하고 황홀 할 수가..

 

 

 

부드럽고 풍만한 젖가슴에 얼굴은 묻혀있어

 

숨쉬기가 좀 답 답 하였지만

 

너무 좋았고

 

숙모가 고추를 만저주는 짜릿함을 즐기고 있는데 ….

 

고추가 서서히 고개를 들자

 

입에 고추를 넣고 달콤한 사탕을 먹는 것 처럼 돌려가면서 빨아 주면서

 

한 손으로 몸 구석구석을 쓰다듬어 주면서

 

아…..아…아…………아……아..…

 

신음소리를 내더니

 

다시 날 몸 위로 올려 놓고

 

다리를 벌려 고추를 보지에 문지르자 고추가 빳빳 하게 일어낮다

 

 

 

일어선 고추를 붙잡아 보지에 대면서

 

숙모가 나를 바라보며 빙그레 미소를 보내고

 

다리를 벌려 처들고 보지에 고추를 대고

 

내 엉덩이를 껴안아 끌어 안으며

 

고추가 보지에 들어가려는 순간

 

여보.!!!!!!!!! 어디 있어..!

 

 

 

이럴수가…….

 

마당 에서 숙모를 찾는 삼춘 목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일어나 허겁 지겁 옷을 찾아 입고

 

숙모는 이불속에 누어 있고

 

나는 책상 앞에 공부 하는체 앉자 잇는데

 

내 방을 향해 오는 삼춘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방문 앞에서 삼춘이….숙모 어디 있는줄 아니!..!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어있는 숙모 고개를 내밀고……. 없다고해…!!!!!!!!!!

 

 

 

눈치챈 삼춘 방으로 들어와 숙모를 달래어 대리고 나가자

 

방문을 나가는 숙모 고개 돌려 나를 바라보며 미소 보내며 삼춘를 따라같다

 

숙모에

 

따뜻한 체온기가 남아 있는 이불 속에서

 

너무나 아쉬워 눈물까지 글썽이든 난

 

다시 기회 오겟지 생각하고 잠이 들었다

 

며칠후 하숙을 옴기는 바람에 숙모와 둘만에 재회는 이루지 못하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3362 친구 남편과의 경험 -단편 소라바다 13:10 46 0 0
3361 남편 친구에게 농락 당하다 -단편 소라바다 13:10 31 0 0
3360 좆됐다 -하편 소라바다 13:09 18 0 0
3359 좆됐다 -상편 소라바다 13:09 29 0 0
3358 뜨거운 거래 -하편 소라바다 13:08 17 0 0
3357 뜨거운 거래 -상편 소라바다 13:08 26 0 0
3356 다리 벌리기 -단편 소라바다 03.10 1090 0 0
3355 커플 대 커플의 하룻밤 -단편 소라바다 03.10 694 0 0
3354 쌍쌍파티 -하편 소라바다 03.10 481 0 0
3353 쌍쌍파티 -상편 소라바다 03.10 596 0 0
3352 일탈을 꿈꾸는 두 여자의 이야기 -하편 소라바다 03.10 358 0 0
3351 일탈을 꿈꾸는 두 여자의 이야기 -상편 소라바다 03.10 545 0 0
3350 개인교사 -단편 소라바다 03.08 757 0 0
3349 처제 제발 한 번만! -단편 소라바다 03.08 766 0 0
3348 선배를 사랑하던 그녀 -하편 소라바다 03.08 19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