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ㄸ먹은 썰2

화난 표정으로 뒷문열고 때리고 ㅈㄹ할거라 생각했는데

들어오더니 타더라고



너 내가 하는말 제대로 들었어?



네? 아.. 네 듣긴..들었죠?



그런데 왜 키스해? 내가 쉬운사람으로 보이는거야?



이때 솔직히 아까전 아줌마 뻘소리가 심해서 제대로 안들었음

ㅋㅋ아줌마가  말없이 날 계속 보더니 더 꼴리더라

난  그런 와중에 자지는 눈치없이 불쑥 터치하면 쿠퍼액 100퍼 흘러나올 상황



저기.. 저진짜 하고싶은데 한번만..



뭐?



하고싶어요 누나..

......


그러자 정적이 흐르고

난 걍 2차 공격 시작했다

키스갈기고 창문쪽으로 밀어내서 손으로 가슴 주물거리고

ㅂㅈ에 손 대고 비비고

아줌마는 날 밀어내다가 내가  손으로 젖꼭지 만져주니까

아줌마가 민감한지 흫허  소리내더라고

아 여기가 약하구나 싶어서 야동처럼 개같이 키스 물고빨다가

아줌마 윗옷 위로 올리고 브레지어 보이는데 와 가슴이 시발

진짜 크더라 육덕? 시라이시 마리나 느낌 확 들더라

내가 좋아하는 배우중 하나인데

와 가슴보자 마자 바로 브레지어 위로 올리고

쪽쪽 빨아댐 아줌마가 막 기분이 좋은지 부르르 떨더라

하긴 20대 남자가 아지매 젖가슴 빨아주니...





아.. 앟 너 진짜.. 핳 거기에 그러지마..

하  제발



(눈 마주친 상태로)

하 누나 가슴 이뻐요 진짜 제 취향인데 좋네요



아줌마는 말없이 그냥 모든걸 내려놓은 듯

신음소리만 내뱉으며 나에게 몸을 승낙했다



땀냄새와 화장품냄새 그리고 제일 흥분되는건

날 밀어내고싶지만 기분은 좋고 당하는게 너무나 좋은

아줌마 혼자서 갈등하는 표정 개꼴렸다

가슴크고 젖꼭지도 분홍색 살짝 있고 흑색에 곧 흑색이 되어가는 색깔이랄까

꼭지도 물고빨기 좋은 모양이더라고

완전 100% 내 취항이라서 오늘 제대로 떡쳐야겠더라

계속 물고빨아주니 아줌마가 내 자지쪽에 손 넣고 만지는데



아? 뭐야 이거 딱딱해 진짜 딱딱해 돌인줄 알았다..

남편보다 크고 딱딱해..



하 누나 넣고싶어요



여기 차안이라 좀 좁은데.. 그럼 방잡으러 갈까?



난 급한데.. 그럼 조금이라도 넣어볼래요



아줌마 바지 붙잡고 쑥 내리니까 노빤스더라 ㅋㅋ

와 충격인건 바지안 보지닿는곳에 뭔 액이 있는데

냄새 오지더라 보지는 누가봐도 흥건한 보지에

아직도 질질 새는지 흘러나오고

내 자지 보여주려고 싹다 내리니까

또 놀라더니 입막고 한손으로 딸쳐주기 시작

크다 잘 서는게 진짜 젊은게 좋다 등 감탄하더라



누나 벌려봐요 하니까

박기 딱 좋은 자세로 잡더니 기대하는 표정이더라고

난 빠르게 자지잡고 아줌마의 흥건한 보지에 귀두로 비비며

입구 찾는데 ㅂㅈ물이 뜨겁고 매끌매끌한게 시발 쌀거같더라

겨우 참다가 넣었는데 하 ㅂㅈ속살이 내 귀두 감싸고

쪼옥쪼옥 빨듯이 삼키기 시작

피스톤질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ㅂㅈ속살들이 문어빨판 마냥

흡입하니까 미치겠더라

아줌마랑 차안에서 혓바닥 넣고 빼고 물고빨며

개같이 폭풍섹스 시작

숨헐떡이는 아줌마는 눈동자 위로 올라가고

괴상한 신음소리를 내더니 꺼꺽 어흫 좋아라.. 자기야

좋아 너무 미치겠다 너 굵어서 좋아 딱딱해 라고 말해주며

내 등짝 꽉 꼬집고 긁어대는데

아프기도 하면서도 개꼴리더라고

피스톤질 계속하다가 쌀거같아요 하니까

싸지말고 계속 박으라고 내 윗옷까지 벗기더니

내 젖꼭지를 혓바닥으로 빨더라

역시 섹스선배님 답게 남자 꼴리게 하는거 선수였음

혓바닥으로 내 젖꼭지 낼름낼름 빨아서

진짜 절정이 다가오더라고



아  진짜 싸요 저 진짜 못차.. 아! 아 싸요 저

아! 쌎ㅈ!



난 자지를 빼자마자  아줌마 몸에 싸지를려고 빼려는데

아줌마는 내말 무시하고 두 다리로 봉인하고

지혼자 좋다고 소리지르더니 더 꽉 잡은바람에

결국 내 뜨거운 정액들은 아줌마 자궁속에 쑥 쑥 들어감



아.. 얼마나 젊으면 정액도 뜨거운게 남달라

남편보다 더 좋아 너무..



안에.. 쌌는데 어쩌죠?



괜찮아 잠시동안 그건 잊고 날 봐


그러자 키스하더니 내 혓바닥 계속 빨더라고

흡입 미쳤는데 내 혓바닥 뽑히는줄 알았다



그러다가 난 또 하고싶고 자지도 안죽었으니

그대로 또 피스톤질 시작했다

아줌마도 눈치깠는지 다시 다리 풀고는

내 귓속에다가

우리 방으로 가자♡


네 가요


3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