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ㄸ먹은썰 3

방잡고 하자는 아줌마의 말에 좋다고하니

서로 웃다가 키스하고 자지빼는데

정액이 생각보다 많이 흘러 넘치더라고

아줌마가 웃으면서



와 진짜 많다 많이 참았나봐? ㅋㅋ

색깔이 바나나 우유 썩은거 같다 야~

어머머머머머 찐하다 찐해ㅎ



아줌마 ㅂㅈ에서 내 정액이 흘러내리는데 그게 얼마나 꼴리던지 하 발기된 자지는 1차로 부족하다는듯 껄떡거리며

핏줄터질듯이 단단하더라 심지어 아프기까지 ㅜ



서로 옷을 대충 입고

아줌마가 차시동 걸고 달리는데

난 일부러 뒷자리에 있었다 왜?

가슴 만지려고 가는도중 내가 뒤에서

운전하는 아줌마 가슴만지니까


아힣 간지러~ 그만!

아 거긴 좀 그런데 아흐흫

아 아 좋.. 더 해줘 더



신호걸리면 딥키스 갈기고 뒷차가 빵빵 거려야

초록불 바뀐걸 알았을 정도로 변태커플마냥 침교환하며

모텔에 도착



딱봐도 비싸보이는 텔인데

같이 들어가니까 가격보고 놀랬다

아줌마가 현금으로 내시더니

나한테 따라오라는 듯이 웃고는 같이 엘베탑승

텔 들어가자마자 서로 알몸상태로 물고빨고

침대로 가서 아줌마 눕히고 젖꼭지 열심히 빨아댐

아줌마가 막 아흐흐 좋아 거기 더더 좀 더

계속 계속해줘 자기야 나 미치겠어 진짜

이상해 기분이 아흥 자기야 왜 이제 나타났어

아흐흫



난 계속 젖탱이 빨다가 아줌마가 나한테



우리 샤워할까?



네? 샤워요? 아 네 좋죠ㅎ



그렇게 둘이서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이제보니 모텔방 크기가 엄청  크더라고

화장실 크기부터 일반텔이랑 비교도 안됐다

(아마 내가 모텔 많이 안다녀봐서 그럴지도)

4명 들어가도 좁지않을 욕조에 물받으며

서로 키스하고 빨고 애무시작

그러다 내 자지 빨아주기 시작하는 아줌마는 쭙쭙 소리내면서

내 자지를 집어삼키기 시작



아 아으 아 거긴 좀.. 아



부랄까지 빠는데 와.. 부랄 빨려본 사람은 알거임

기분 존나 이상하다가도 좋고

보빨당하면 이런 기분인가 싶기도

근데 나는 간지럼 잘 타서 부랄빨리는건 나중에 하자고

자지만 빨아주도록 자지잡고 아줌마 입에 가져다댐

아줌마는 내가 뭘 원하는지 알았는지

귀두를 입에 넣고 초고속으로 빨아줌

그러다가 두손으로 내 젖꼭지 잡고 간지럽히는데

하 시바 느낌 확 오더니 쌀거같았음



아 누나 저 쌀거같아요


혓바닥으로 내 귀두 긁어대는데 하 혓바닥 돌기마저 느껴지는게 섹녀구나 싶었다

게임으로 치면 고인물 만랩이랑 뉴비랑 맞다이 뜨는건데

초보자 가지고 놀듯 이아지매는 날 아주 장난감처럼

지 하고싶은거 다 하더라

결국 아지매 입에 싸지르니까 다 삼키고는

더 세우라더니 이번엔 내 똥꾸멍에 혓바닥으로

핥기시작 이건 기분 짱 좋더라 첨엔 기분 존나게 더러웠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와 시발 이게 말로만 들었던

똥까시인가 황홀해짐

나도 모르게 느엌 엌 소리내고

그렇게 물고빨고나니 욕조에 물이 가득참



들어가서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대화나눔

군입대 언제하냐

대학생이냐

여자친구 진짜 없냐

등 서로 대화 나누고



침대로 이동



자기 여보 아가 등 나한테 별에별 여러 호칭을 부르며

섹스질펀하게 시작

키스하다가 얼굴 핥아주시더니

내 귀 빨면서 자기 이제 내꺼야 군대 휴가쓰면

연락해줘 내가 데리러갈테니까 쪽쪽



네 누나 저 누나 진짜 가지고싶은데 어쩌죠..



가지고싶어? 그럼 여기에 제대로 싸줘~♡



네!



난 누워있었는데 일어나서 내 자지 삽입하고는

위아래로 흔들더라

난 침대시트 꽉 부여잡고 버티기로 했다

질주름들이 내 귀두를 휘감고 점점 자궁까지 가더니

콕콕 터치가 되는 느낌이 들더라

하 기분 개좋아서

누나 너무 좋아요 임신시키고싶어요 누나 이러니까



그래 임신시켜줘 잔뜩 낳아주고싶어 나도

우리자기 자지는 이제 내 열쇠야 다른 보지에 넣지마

알았지?



네 누나보지 내꺼야 하 기분좋아 너무좋아요

저 근데 진짜 곧 쌀거같아요



아니야 더 버텨봐 나먼저 가보자 하 자지커서 내 보지 찢어진다 하 우리아기 좀 더 버텨봐



라고 했으면서  또 내 젖꼭지 간지럽히기 시작



(시발 이걸 어케 버티냐고..)

더욱 단단해지고 정액발사 시작직전의 상태가 됨



아 진짜 싸요 농담아니고 이번에 싸지르면 임신해요



괜찮아 임신안해 걱정말고 좀 참다가  마음껏 싸줘봐



아 아아아아! 싸 싼다고요 아



그대로 자궁끝까지 도달한 귀두에서 정액이 꿀럭꿀럭 거리며

쌈



 걍 싸질러버리니까 아줌마가 내 가슴팍 치더니신호주면 싸라면서 입으로 죽어가던 자지 다시 되살리더라

하 얼마나 쑤셔박고 싸질렀으면

ㅂㅈ살 팅팅 불어오르고 내 ㅈㅏ지도 뻘개지는게 이젠 서로

지친상태로 침대위에 서로 뒤엉키고 잠들었다



새벽에 목말라서 냉장고문 열고 물 마시다가

뒤돌아보니

침대위에 젖탱이큰 아줌마가 알몸으로 자다깬 목소리로

나도 물.. 이래서 입에 물 크게 머금고

입으로 먹였다

아줌마는 더 더 더 이래서 똑같이 물 먹이고 키스 시작

다시 발기된 자지로 아줌마 보지에 넣고 섹스하고

이번엔 강렬히 물고빨고 키스를 하는데 침을 서로 밀어넣었다가 뺐다가 반복하니 침이 가득 모이는데 서로 밀어넣기 함ㅋㅋ

아줌마가 그걸 싹다 빨아들이더니 날 밀어내곤

자지 입에 물고 오랄해주더라

입에 침이 가득있어서 그런가 더 기분좋더라고

아 입에 싸드려요?  하니까

 자지 입에 문상태로 오고고곸 소리내서

싸버림 그러다가 입에 머금었던 침과 정액을 싹다

자지에 뱉고는 그걸 두손으로 대딸을 해줌

막 흔들더니 한손으로 귀두 비비는데

하 오줌같은거 나오려는거 참으니까



아줌마가 빵터지더니 그거 참지말고 싸라고해서

싸질러버림 이게 뭔가 싶었다

그렇게 또 키스하다 잠들고 아침에 모텔 나와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헤어짐



군대가기전 8번 만났고 입대할때

나한데 시계랑 용돈 쥐어주고 헤어짐

 왜 헤어졌냐고?  시발 아줌마 제주도로 이사감ㅋㅋ

이사 아니였으면 군대 휴가때 자주 만나는건데

아쉽더라 서로 폰번교환 했었는데

제대하고 사회생활 하다보니 싹다 사라지고 없다



이름 정경ㅅ  인데 혹시나 연락이 된다면 제발

제발 또 만나주세요 누나 때문에 다른여자 못만나요

아니 연애를 못하겠어요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