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줌마 ㄸ먹은 썰

소라바다 1,955 01.20 14:18
21살 군대 가기전 여자랑 섹스를 너무나 하고싶은데

만날 기회가 없었던 시절

만남앱으로 찾아봐도 포인트 부족에 알바들이 득실득실

돈도 없으니 광고보며 포인트 충전

겨우 100포인트 모였나

포인트 낮은 같은동네 아줌마 있어서 쪽지로 보냈더니

금방 연락이 오더라

내가 포인트가 없어서 이렇게 보냄

쪽지: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곧 입대 예정이고

누나 만나고싶은데 포인트가 없어서 이렇게 보내요

ㅇㅇ 마트 맞은편 3시까지 봐요  기다리겠습니다^^



안오겠지 하며 폰겜 시작

한참뒤 쪽지가 와서 보니까 아줌마의 답변이 옴

자기는 그런만남 싫고 어려서 좀 그렇다 하더라

대화 몇번을 하다보니

남은 포인트는 20

마지막으로 아줌마한테



쪽지: 속는다 생각하고 만나주시면 안될까요

저 배고픈데 햄버거라두 사주세요 별로면 바로 집에 가겠습니다



아줌마: 그럼 그렇게 해요.,



오 ㅅㅂ하며 시계보니 2시 30분..



후다닥 옷차려입고 최대한 있어보이게 꾸밈

그렇게 ㅇㅇ마트에 서성이며 대기하는데

ㅋㅋ 죄다 아줌마들 뿐이고 누군지 모르겠더라

아 프사가 있었지?

앱에 아줌마 프사보니 딱 한장인데

선글라스끼고 산에서 찍은듯한 사진



그거 보며 대기



3시 좀 넘었나 에쿠스가(옛날 각쿠스) 오더라

설마 저건가 했는데 창문내리더니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날 보더니 계속 쳐다보기 시작

난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ㅇㅇ앱? 맞으세여? 하니까 웃으시더니

그래 너구나..ㅎ

네ㅎㅎ안녕하세요

(진짜 이쁘시고 우아하게 생기심)

누나? 라고 불러도 될까요?

누나? 하하하하 일단 타고 나가자 여기 아는 사람들 많아서

아 네!

(병신같이 뻣뻣한 몸으로 걸어가서 조수석에 탑승)



밥먹었어?



아 아뇨! 누나는여?



먹었는데 그냥 대충먹어서

밥 사줄까?



아 네 전 먹어도 좋고 안먹어도 좋아요



그래 군대 간다니 기분이 어때?



네 좀 그렇네요 ㅎㅎ (속으로 시발 병신색히 말 제대로 하라고 내자신에게 욕함 창피스러움ㅜ)



자세히 보니까 좀 잘사는? 아줌마같았고 나이는 50대 같은데

동안느낌에 시라이시 마리나? 체형이였다

꼴릿하게 향수도 시바 차안에 진동하는데

자지가 돌마냥 서버리고 쿠퍼액 싸지른듯 축축해짐

그당시 20대 초반이니 자지가 돌이고 ㅈㅇ도 넘쳐흐르니

그런듯



아줌마랑 한참 대화를 나누다 어느새 동네에서

30분? 거리까지 달렸더라



너 나랑 하고싶어서 이런 앱 설치한거야?

앱 이름이 중년 머시기 앱인데 왜 너같이 어린애가 가입했어 ㅋㅋ



아 그러게요 ㅎㅎ급해서 그만...



ㅋㅋ급하다고?



차 세우더니 주변엔 강이 흐르는 진짜 아무도 없고

아무도 영원히 오지도 않을 장소였다



정적이 흐르고 아줌마는 운전석 거울 내리더니 화장고치며

라디오 듣고 난 뻘줌하고 폰만 만졌다

그렇게 5분? 지났나

난 속으로 시바 섹스하려는거야 아니면 가지고 노는거냐

이러며 집에 간다고 할까 고민에 빠졌는데

내가 차구경 하게 뒷자리가 있어도되는지 묻고

뒷자리로 갔다

아줌마가 뒤 돌아보곤



너 자세히 보니 귀엽고 잘생겼다?

근데 여자친구는 없지?



네? 네 없.없어요



ㅋㅋㅋㅋ 긴장한거봐 귀엽다 우리아들같아

여기온건 그냥 내가 드라이브 하면 자주오는 곳이거든

남편이랑 싸울때마다 여기와서 담배피거나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별짓다한다~

내가 좀 잘못한게 있거든? 들어봐

ㅇㅇ이 엄마라고 있는데~

그냥 같이 놀러가서 &\♧>□°○£!-:-;-



그렇게 개좆밥같은 고해성사 이야기를 20분동안 들었다



난 섹스하고싶어서 이야기들으며 오바스러운

감탄사 날려주며 오 아 엥? 진짜요!? 헐

뒷자리에서 이야기 들으며 시간 보냈는데

이제 진짜 미치겠더라

난 진짜 절정 심각단계라 걍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키스해버림 뒷자리에서 내가 운전석에 있는 아줌마입에 키스하니

좀 웃기긴함

첨에 아줌마가 뭐하는 짓이냐고 밀치다가 내가 계속 몸 붙잡고

혓바닥으로 입술주변 핥고 빨고 넣으니

아줌마가 뺨 때리고는 날 빤히 쳐다보더라

그러더니 내림

헐 시발 내가 뭔짓을 한거지?

화난 표정으로 뒷문 열더니

아줌마가 나 노려보며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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